아이디
패스워드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성명서/공문
동영상
소식지
언론보도
학술자료
단체협약
 
작성일 : 13-05-06 23:17
고대 시간강사 투쟁을 지지하는 기자회견 열려... 학교, 이번에는 대답할까?
 글쓴이 : 투쟁본부
조회 : 2,665  
시간강사 투쟁을 지지하는 기자회견 열려... 학교, 이번에는 대답할까?

분류: KUBS
이름:


등록일: 2013-05-06 18:36
조회수: 50


기자회견.jpg (1.03 MB)


시간강사 투쟁을 지지하는 기자회견 열려... 학교, 이번에는 대답할까?

시간강사 투쟁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이 오늘(6일) 오후 12시 중앙광장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 투쟁을 지지하는 학우들의 서명을 본관 비서실에 전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텐트농성을 하고 있는 시간강사 김영곤 씨를 비롯해 안암, 세종 캠퍼스 총학생회와 각 단과대 등 다양한 단위와 개인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에서 ▼김병철 총장이 수업권 침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 ▼학교 당국은 해고한 시간강사를 복직시키고 사라진 수업을 복원해야 한다는 점 ▼학교 당국이 시간강사 임금단체협상에 성실히 임해야 한다는 점 등을 강조했다.

 

특히 세종캠퍼스 총학생회장 박광월(경상대 경제 09)씨는 올해 초 학교가 박사가 아닌 시간강사들을 해고한 것에 대해 “학교 측이 100명 이상의 강의를 2.5% 이하로 조정하라는 대교협의 지침을 명목적으로 이용해 강사들과 학우들의 수업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말하며, “학생들을 생각하지 않고 단기적인 학사일정만 처리하기 급급했던 학교에 실망했다”고 규탄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에 참석자들은 시간강사 투쟁을 지지하는 2500여명의 학우들의 서명을 총장에게 직접 전달하려했으나 총장이 자리를 비워 비서실장 박정기 씨에게 대신 전달했다. 비서실 측은 시간강사 문제에 관한 학교의 입장을 2주 내에 전하겠다고 밝혔다.

 

최시영 기자(dpthtm0909@korea.ac.kr)